베트남여행도 역시 호돌이트래이블이네요!! 그리고 유흥까지! 호치민불건마 체온38.5C (스타킹, 딸기)
- hcm385
- 2024년 5월 15일
- 2분 분량
지난번 태국여행때 호돌이트래이블 이용해봤는데
편하고 회신이 빨라 만족했거든요.
가끔 심심하면 베고파파사이트 들어와 구경하다가는데 다낭여행을 앞두고 베고파에서 베트남도 하는걸 보고 호돌이트래이블로 다녀왔어요.
제가 다낭 호이안에서 이용한 브릴리언트 빈흥리버사이드
퀸스핑거..그리고 공항-호텔간 픽업 및 샌딩..바나힐 입장료+차량 다 여기서했는데 신속하게 잘 처리해주셔서 좋았어요.
호텔30만 이상 공항 픽업 서비스도 좋았구요.
특히 베트남 가서 일정을 급하게 늘리면서 현지에서 숙박추가를 하고
마지막날 샌딩차량도 당일에 했는데 문의답변도 바로바로 주시고
차질없이 잘 진행되어 편한 여행되었습니다.
여러가지 문의와 요청에도 빠르게 잘 응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베트남 호치민에 출장을 다녀 왔습니다.
진짜 후기도 없는 그런 곳이었는데..4
베트남어를 하나도 못하는 제가 어찌저찌해서, 4일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3유흥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먼저 구글과 네이버에 호치민불건마를 검색
그러다보니, 맛사지 업체들이 나오는데.. 그 가운데 체온38.5C를 찾음
호치민불건마
그래서 텔레그램으로 연락해보니,
무슨 남성 하이엔드 맛사지를 제공함
그래서 주소 알려준 ㄱㄱㄱ
도착해보니 크고 깔끔한 통 건물 인거야
다른불건마는 어둡고 더럽고 그래서
여기서 장기 적출 당하는건가?? 라며 심하게 걱정했는데 체온38.5C는 안심
호치민불건마
방에 올라가니 문이 살짝 열려 있길래 들어가니
20대 초중반의 상타치는 여자애가 있는거야..
그것도 하얀색 셔츠만 입은채로...ㄷㄷㄷ;;
여기서 이성회로 마비ㅎㅎㅎ 입장.
호치민불건마
근데 말을 못하니 ㅠㅠ 일단 구글로 번역기능 써가며 채팅하니...
에라 모르겠다. 콜!
그러더니 여자애가 샤워준비를 하더니 갑자기 셔츠를 벗는데....
오...새하얀 살결에 등장한 CCCC,
샤워실에 들어가니 대충여기저기 씼겨주는데 보니까..
얼굴에 주근깨가 있는데, 쫌 이쁘더라............아ㅠㅠ 당시에 내가 호치민에 온지 24시간 넘은 시점이었는데,
그동안 본사람 가운데 제일 예뻤음
심지어 왁싱까지 깔끔하게 정리된 상태ㅠㅠ
아무튼 샤워하다 ㅎㄹ도 해주는데, 아... 잘 왔다.. 했다.
샤워하니 나와서 이곳저곳 닦아주데, 그리고는 침실로 안내를 받았지
침실로 들어가니까, 아까 입던 흰 셔츠에, 흰스타킹을 신더라.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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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는 안마 시작. 안마는 솔직히 보통 ㅎㅎ 근데 내 몸위에 가로로 눕더니 데굴데굴 좌우로 구르면서 안마를 하는데 은근히 괜찮더군.
안마를 잠깐 하다, 슬슬 본모드로 들어가니 ㅎㄹ을 해주는데.......쌀뻔함.
겨우 참았는데, 예가 내걸 입에 문채로, 뒤다리를 침대위의 벽으로 들어 붙이더니, (벽에 다리 올리고 팔굽혀펴기하는 자세로) 갑자기 딥쓰롯을 ㄷㄷㄷ
상상만 해보던거 처음 받아봄.........
그리고 이제 본게임에 들어가는데, 내가 너무 전희시간이 길었던 나머지 얼마 못가 끝남.ㅠㅠㅠㅠㅠㅠ
그러고 나니, 후에 뜨거운물로 ㅎㄹ 해주고, 씼고 끝났다.....
이렇게 호치민불건마에서 첫 경험을 하고 이틀이 지났는데..
호치민불건마
얘한테 갑자기 카톡옴, 출장후 저녁에 돌아가는데
나보고 뭐하냐네, 그러면서 나와 있었던 시간을 떠울리고 있다란 문자가 옴, 그리고 나보고 핸섬이라고 답장옴 ㄸㄷ
당장 답장하고! 만나고 싶냐?라고 물으니 응! 이렇길래 바로 약속시간 잡음 ㅋㅋㅋ
근데 문제는 내가 또 돈을 내야하는지 궁금한거야, 그래서 물었지 돈 내야하냐고.. (쫌 찌질한가??)
그랬더니, 나보고 돈을 더 줄생각이세요!? 란 답장이 왔길래 이모티콘 날리고 ㄱㄱ
걔도 외출했다, 약속시간에 맞춰 돌아온다고 해서 엘리베이터에서 만났는데..............
엘리베이터에서 나와 딱 마주치니, 나랑 살짝 눈을 마주치며, 씨크하게...씨~익 웃는데...
아....낮에보니까 이쁘데........................ㅠㅠ
옷은 여전히 흰색 하늘하늘 거리는 셔츠에 짧은 바지 입었는데, 다시봐도 괜찮음
방에 들어갔는데. 첫날밤에는 난장판같던 집이 깨끗하게 정리해놨더라. 깔끔하게 청소도 잘 해놨어.ㅎㅎㅎ
근데 두번째라서 그런지, 얘가 들어가자마자 나한테 찰싹 안기더니....내 몸을 ㄷㄷ더라...ㅠㅠ
그래서 어떻게 하냐, 같이 즐겼지. 근데 얘 특징이 정말 적극적으로 ㅋㅎ 한다.
진짜 즐기는 것처럼 해.... 암튼, ㅋㅅ 좀 하다가 샤워하고
방에 앉아서 기다리는데, 나보고 흰생 망사 원피스랑, 비키니스타일 가운데 고르라네.
그래서 골랐다.
그리곤 뭐하냐, 오늘은 마사지 없이 바로 본게임 ㄱㄱㄱ
첫날은 금방끝나 잘 몰랐는데, 두번째는 하다보니, 얘 몸에 반응이 오더라....
결국엔 한 10분만에 피니쉬........
그후에 소파에 나와서 쉬는데...얘가 만족을 못했는지, 계속 달라붙어서 ㅋㅅ하고 날리남.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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